歌曲:《어쩌나 이 마음》
歌手:洪光浩
专辑:무대에서 보낸 편지 - (舞台的来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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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어쩌나 이 마음》歌词:
[00:29.18]그대는 어쩌면 그렇게
[00:35.18]해맑을 수 있는지
[00:40.64]당신의 그 고운 미소는
[00:46.35]나에게 다가와 손짓하는데
[00:52.69]아니 그렇지는 않은 듯
[00:58.24]낯설고 어색하게
[01:04.11]내 마음을 어지럽게 만들어
[01:09.58]뭐라고 잘라 말할 수 없는
[01:43.05]단 한번 눈길에
[01:45.90]내 마음 흔들리고 있는데
[01:54.40]당신은 아랑곳도 없이
[02:00.16]나에게 다가와 손짓하는데
[02:06.30]아니 그렇지는 않은 듯
[02:11.97]낯설고 어색하게
[02:17.68]내 마음을 어지럽게 만들어
[02:23.37]뭐라고 잘라 말할 수 없는
[02:32.20]이 마음
[02:34.13]형언할 수 없는 이 느낌
[02:37.91]내 입술이 얼음처럼 붙어버린 듯
[02:43.44]멍하니 선 채로 바라만 보는
[02:49.53]곤란한 이 감정
[02:55.51]어쩌나 이 마음
[by:白石美帆子]
[00:29.18]你为何能够
[00:35.18]如此阳光灿烂
[00:40.64]带着你那美丽的微笑
[00:46.35]靠近我 向我招手
[00:52.69]不 似乎不是这样的
[00:58.24]陌生而尴尬
[01:04.11]我的心乱如麻
[01:09.58]不知该如何理清思绪
[01:43.05]就在这一瞬间
[01:45.90]我的心在颤抖
[01:54.40]你无视我
[02:00.16]向我招手
[02:06.30]不 似乎不是这样的
[02:11.97]陌生而尴尬
[02:17.68]我的心乱如麻
[02:23.37]不知该如何理清思绪
[02:32.20]这颗心
[02:34.13]难以言喻的感觉
[02:37.91]我的嘴唇仿佛像冰粘在一起
[02:43.44]呆呆地站着看着你
[02:49.53]一段令人为难的感情
[02:55.51]我的心该如何安放