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:《독백》
歌手:芝麻和棉花糖
专辑:독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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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독백》歌词:
[00:00.000] 作词 : 기덕
[00:01.000] 作曲 : 기덕/박현수
[00:15.76]한겨울 지나 봄이 올까요
[00:22.40]지나고 나면 사라질까요
[00:30.46]한참이나 내게 머물렀던 그대
[00:37.70]그게 쉽게 없던 게 될까요
[00:43.91]뻔한 우리 결말 왜 이리 됐는지
[00:50.91]잘 모르겠어요
[00:54.63]난 모르겠어요
[00:58.47]오 이렇게
[01:05.21]사라지고 부서진다는 걸
[01:12.87]오 그렇게
[01:19.83]소중하게 아껴왔다는 게
[01:31.80]아픔 지나면 잊혀질까요
[01:38.93]그러다 보면 살아지나요
[01:46.82]꿈이라면 깨고 싶은데 또
[01:53.47]그 후에 나는 괜찮을까요
[01:59.93]대체 우리가 왜 이렇게 됐는지
[02:07.47]잘 모르겠어요
[02:10.78]나는 모르겠어요
[02:14.62]오 이렇게
[02:21.44]사라지고 부서진다는 걸
[02:29.21]오 그렇게
[02:36.18]소중하게 아껴왔다는 게
[02:59.10]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요
[03:06.45]지나고 나면 잊혀질까요
[by:derAugensternx]
[00:15.76]凛冽寒冬过后 暖春会来临吗
[00:22.40]流逝而去后 便会消失无踪吗
[00:30.46]曾在我身边 停留好一阵的你
[00:37.70]会如此轻易 就消失不见吗
[00:43.91]我们意料之中的结局 为何会变成如此
[00:50.91]我实在不甚明了
[00:54.63]我当真毫无头绪
[00:58.47]Oh 像这般
[01:05.21]消失无踪 破碎支离
[01:12.87]Oh 就这般
[01:19.83]曾何其珍重 爱惜至今
[01:31.80]历经痛苦后 就会尽数遗忘吗
[01:38.93]如此这般 也能好好活下去吗
[01:46.82]若这是梦 那我明明渴望醒来
[01:53.47]而在此后 我仍能安然无恙吗
[01:59.93]我们究竟 为何走到这般田地
[02:07.47]我实在不甚明了
[02:10.78]我当真毫无头绪
[02:14.62]Oh 像这般
[02:21.44]消失无踪 破碎支离
[02:29.21]Oh 就这般
[02:36.18]曾何其珍重 爱惜至今
[02:59.10]像是顷刻间 泪水便会倾涌
[03:06.45]成为过往之后 就会忘怀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