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과 6펜스(月亮与六便士)歌词 歌手小芙软糖-专辑달과 6펜스(月亮与六便士)-单曲《달과 6펜스(月亮与六便士)》LRC歌词下载

起司奶香猫2022-03-10  1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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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曲:《달과 6펜스(月亮与六便士)》
歌手:小芙软糖
专辑:달과 6펜스(月亮与六便士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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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달과 6펜스(月亮与六便士)》歌词:

作词 : 沈圭善 作曲 : 沈圭善 编曲 : 沈圭善 原唱:沈圭善 cover:小熊软糖 后期:Army Cookie 作词: 沈圭善, 作曲: 沈圭善,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, 就连被月光照耀的玻璃窗,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, 也没有这样闪耀吧, 너의 눈물 맺힌 눈, 你那噙着泪水的眼,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, 痛苦般地向着黑色的天空,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, 发出热切光芒的星辰也好, 함께 맞던 아침도, 一起迎来的早晨也好,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, 就算抱着你 你不在这里,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, 只剩下烟与那焚烧过后的灰烬 不是吗,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, 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,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, 因为我会允许你给我伤害,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, 所以请再次让我走向爱情吧,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, 虽然我已经变得束手无策,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, 却还是在妄想着你,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, 这不是我能够选择的, 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, 虽然我已经陷入了爱情之中, 아무리 가시 돋친 말도, 无论是多么带刺的话语, 그렇게 날카롭지는 않지, 也并没有那样尖锐吧, 너의 침묵 텅 빈 눈, 你那沉默空洞的眼, 메마른 나무 가지 같은, 将那如同枯树枝一般的你, 너를 끌어안고 서서, 拉过来拥抱, 쏟아내고 있는 눈물도, 就连那夺眶而出的眼泪也好, 뿌리치듯 날 밀어내, 好似挣脱一般地推开我, 네게 다가갈 수 없는데, 我无法靠近你, 나는 출렁이며 차올라, 我在翻腾着向上涌, 네게 넘쳐버리게, 要溢向你, 아아 무책임한 그대는, 啊 不负责任的你, 매일 얼굴을 바꾸네, 每天都在变着脸, 내게서 도망치지 말아줘, 请不要从我身边逃离, 나의 세계는 너로 세워지고 무너진다, 我的世界由你建立 因你崩塌, 모른 척 하고 있잖아, 在装作一无所知 不是吗,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, 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,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, 因为我会允许你给我伤害,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, 所以请再次让我走向爱情吧,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, 虽然我已经变得束手无策,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, 却还是在妄想着你,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, 这不是我能够选择的, 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, 虽然我已经陷入了爱情之中, 나는 자꾸만 더 야위고 깊어만 지네, 我总是越来越消瘦 越陷越深, 날카로운 달빛에, 被那刺眼的月光,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, 就连被月光照耀的玻璃窗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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