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처럼歌词 歌手金东律-专辑Monologue-单曲《아이처럼》LRC歌词下载

[00:00.080]사랑한다 말하고 날 받아줄때엔 [00:07.610]더 이상 나는 바랄게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해놓고 [00:16.030]자라나는 욕심에 무안해지지만 [00:23.630]또 하루 종일 그대의 생각에 난 맘 졸여요 [00:30.510] [00:31.940]샘이 많아서 （아이처럼） 겁이 많아서 （바보처럼） [00:39.900]이렇게 나의 곁에서 웃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서 [00:48.070]너무 좋아서 너무 벅차서 [00:55.880]눈을 뜨면 다 사라질까봐 잠 못 들어요 [01:01.830] [01:35.890]주고 싶은데 （내 모든 걸） 받고 싶은데 （그대 맘을） [01:43.810]남들처럼 할 수 있는 건 다 함께 나누고 싶은데 [01:52.150]맘이 급해서 속이 좁아서 [01:59.790]괜시리 모두 망치게 될까봐 불안해하죠 [02:06.910] [02:23.840]웃게 해줘서 （아이처럼） 울게 해줘서 （바보처럼) [02:31.770]이런 설렘을 평생에 또 한번 느낄 수 있게 해줘서 [02:40.030]믿게 해줘서 힘이 돼줘서 [02:47.790]눈을 뜨면 처음으로 하는 말 참 고마워요 [02:54.900] [02:56.100]내게 와줘서 꿈꾸게 해줘서 [03:04.040]우리 라는 선물을 준 그대 나 사랑해요 [by:鳥鸦] [00:00.080]说一句我爱你 接受我的时候 [00:07.610]我真别无所求 不再说有自信 [00:16.030]不断扩张的野心 真的让人很惭愧 [00:23.630]又是一整天 你在我心里 挥也挥不去 [00:31.940]很嫉妒 像孩子一样 很害怕 像傻瓜一样 [00:39.900]就这样在我身边笑着 实在难以相信 [00:48.070]实在太好了 实在太棒了 [00:55.880]好像一合上眼睛就会消失掉 都不敢睡着 [01:35.890]想给你 我全部所有 想接到 你爱我的心 [01:43.810]像别人都在做的那样 想和你共分享 [01:52.150]实在太心急 实在太小器 [01:59.790]好像忽然之间一切都会落空 感觉很不安 [02:23.840]对我笑 像孩子一样 对我哭 像傻瓜一样 [02:31.770]在今生像这样的心动 又感受了一次 [02:40.030]那么信任我 给了我力量 [02:47.790]闭上眼睛第一次说这样的话 实在很感激 [02:56.100]来到我身边 带给我梦想 [03:04.040]你一句“我们”作为礼物送给我 真的好爱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