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:《소리 없이 운다》
歌手:梁耀燮
专辑:이리와 안아줘 OST Part 1 - (过来抱抱我 OST Part 1)
点击试听 → 《소리 없이 운다》
《소리 없이 운다》歌词:
[00:00.000] 作词 : 김창락/김수빈
[00:01.000] 作曲 : 김창락/김수빈/조세희
[00:16.000]힘든 하루 끝에 앉아 있어
[00:19.826]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
[00:24.579]버릇처럼 자꾸 눈물이 일렁이네
[00:32.161]집에 가는 길이 오늘따라 너무 멀어 보여
[00:39.889]익숙해져 버린 날들이 두려워져
[00:47.495]난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
[00:54.469]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
[01:01.994]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 해 본다
[01:10.366]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줘
[01:17.677]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
[01:29.525]혼자 영화 보는 것도 좋아
[01:33.176]혼자라는 게 익숙해져서
[01:38.082]아무것도 아닌 일에 눈물이 흘러
[01:45.656]집에 가는 길이 오늘따라 너무 멀어 보여
[01:53.449]익숙해져 버린 날들이 두려워져
[02:00.981]난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
[02:08.094]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
[02:15.558]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 해 본다
[02:23.518]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줘
[02:31.224]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
[02:39.461]꿈이라면 좋겠다고
[02:43.616]눈물로 살긴 싫다고
[02:47.283]새롭게 시작하고 싶어
[02:54.465]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
[03:02.026]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 해 본다
[03:10.469]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줘
[03:17.731]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
[by:爱因斯坦大魔王-]
[00:16.000]结束了疲惫的一天
[00:19.826]今天也很痛苦
[00:24.579]习惯性的忍住眼泪
[00:32.161]回家的路变得十分漫长
[00:39.889]熟悉的画面渐渐黯淡
[00:47.495]我无能为力
[00:54.469]像个傻瓜一样无声的哭泣
[01:01.994]又习惯性的故作镇定
[01:10.366]对身边的所有人说我没事我很好
[01:17.677]像个傻瓜一样无声的哭泣
[01:29.525]一个人看电影也好
[01:33.176]因为习惯了一个人
[01:38.082]不知道为什么会哭泣
[01:45.656]回家的路变得十分漫长
[01:53.449]熟悉的画面渐渐黯淡
[02:00.981]我无能为力
[02:08.094]像个傻瓜一样无声地哭泣
[02:15.558]又习惯性的故作镇定
[02:23.518]对身边的人说我没事我很好
[02:31.224]像个傻瓜一样无声的哭泣
[02:39.461]如果是梦的话多好
[02:43.616]不想活在梦里
[02:47.283]想开始新的生活
[02:54.465]像个傻瓜一样无声的哭泣
[03:02.026]又习惯性的故作镇定
[03:10.469]对身边的人说我没事我很好
[03:17.731]像个傻瓜一样无声的哭泣