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:《그러나, 밤》
歌手:李秀
专辑:inha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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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그러나, 밤》歌词:
[00:00.000] 作词 : 李秀
[00:01.000] 作曲 : 李秀
[00:43.75]태연히 지는 우리의 끝
[00:50.93]그러나 이제 흩어지는 것뿐
[00:58.00]울먹임으로 다짐해도
[01:05.05]멀어서 아픈 우리의 처음
[01:11.30]빛나며 피고 나면 썩어 가는 게
[01:18.45]우리가 함께 지샌 밤 들인 거야
[01:25.45]서럽게 추억하던
[01:28.00]지난 날을 돌아보아도
[01:32.66]이제는 너무 멀리 와 버린 거야
[01:40.00]
[01:44.22]구겨진 마음 불신의 밤
[01:51.20]서로 모르게 떨군 기대도
[01:58.36]담을 수 없이 기울어진
[02:05.50]우리가 없는 우리 말들이
[02:11.65]빛나며 피고 나면 썩어 가는 게
[02:18.88]우리가 애써 지은 얘기인 거야
[02:25.94]서럽게 추억하던
[02:28.56]지난 날을 돌아보아도
[02:33.20]이제는 너무 멀리 와 버린 거야
[02:40.15]빛나며 피고 나면 썩어 가는 게
[02:47.29]우리가 함께 지샌 밤 들인 거야
[02:54.41]서럽게 추억하던
[02:56.90]지난 날을 돌아보아도
[03:01.50]이제는 너무 멀리 와 버린 거야
[03:10.00]
[by:柳玧海sir]
[00:43.75]从容地到来的 我们的结局
[00:50.93]可是 现在只是各自分散了
[00:58.00]即使呜咽着向你保证
[01:05.05]因为遥远而伤痛的我们的开始
[01:11.30]曾经散发着光芒 盛开而又腐朽的
[01:18.45]是我们一起度过的夜晚啊
[01:25.45]伤心的回忆中
[01:28.00]即使回头看看过去的日子
[01:32.66]现在也已经走得太远了啊
[01:44.22]揉皱的心 不信的夜晚
[01:51.20]彼此不知不觉地 降低的期待
[01:58.36]再也无法承担 已渐渐倾斜
[02:05.50]我们的话语里没有了“我们”
[02:11.65]曾经散发着光芒 盛开而又腐朽的
[02:18.88]是我们费力说出的话语啊
[02:25.94]伤心的回忆中
[02:28.56]即使回头看看过去的日子
[02:33.20]现在也已经走得太远了啊
[02:40.15]曾经散发着光芒 盛开而又腐朽的
[02:47.29]是我们一起度过的夜晚啊
[02:54.41]伤心的回忆中
[02:56.90]即使回头看看过去的日子
[03:01.50]现在也已经走得太远了啊