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:《SAY SOMETHING》
歌手:TWICE
专辑:Eyes Wide Op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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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SAY SOMETHING》歌词:
[00:00.000] 作词 : 정호현 (e.one)/이기
[00:01.000] 作曲 : 정호현 (e.one)/이기
[00:23.00]매일이 별다를 것 없던 기억들이
[00:29.30]변해가는 것 같아
[00:32.30]Where are we
[00:34.10]우린 어디쯤인 걸까 가끔은
[00:39.90]맘이 기울어
[00:42.10]I've been waiting for you (Two of us)
[00:45.10]달이 기울면
[00:47.00]I'm ready for you (Both of us)
[00:50.60]아무런 예고 없이 다가온
[00:53.90]그리 낯설지 않았던
[00:57.90]느린 시간 속 심장은 빨라지고
[01:03.10]이 도시의 빛이 꺼질 때쯤
[01:07.60]아스라이 감은 눈을 뜨면
[01:12.10]내 이름이 들려오는 이 순간에
[01:16.90]Say something
[01:37.40]늘 혼자 서 있는 가로등은
[01:41.60]어느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
[01:46.40]똑같은 표정의 불빛들이
[01:49.90]오늘은 달라 보여서
[01:54.40]맘이 기울어
[01:56.90]I've been waiting for you (Two of us)
[01:59.90]달이 기울면
[02:02.20]I'm ready for you (Both of us)
[02:05.20]변덕스러운 밤이 차가워지고
[02:09.30]그만큼 낯설지 않았던
[02:12.80]느린 시간 속 심장은 빨라지고
[02:17.90]이 도시의 빛이 꺼질 때쯤
[02:22.90]아스라이 감은 눈을 뜨면
[02:26.90]내 이름이 들려오는 이 순간에
[02:31.50]Say something
[02:49.80]도시의 사각 틈 사이로
[02:58.50]새어 나온 불빛 나를 감싸면 맘을 말해줘
[03:08.00]느린 시간 속 심장은 빨라지고
[03:12.00]이 도시의 빛이 꺼질 때쯤
[03:17.00]아스라이 감은 눈을 뜨면
[03:21.00]내 이름이 들려오는 이 순간에
[03:26.10]Say something
[by:NoNESuCh_418]
[00:23.00]每天一成不变的记忆
[00:29.30]似乎有什么潜移默化
[00:32.30]
[00:34.10]偶尔会想我们到底是在哪里
[00:39.90]集中心绪
[00:42.10]
[00:45.10]当月亮升起
[00:47.00]
[00:50.60]毫无预告地靠近
[00:53.90]也并不觉得陌生
[00:57.90]缓慢的时间里心跳逐渐加速
[01:03.10]城市的灯火熄灭之时
[01:07.60]睁开微微闭住的双眼
[01:12.10]听到我的名字的这一瞬间
[01:16.90]
[01:37.40]总是孤独伫立着的路灯
[01:41.60]是在期待着谁的到来呢
[01:46.40]千篇一律的灯光
[01:49.90]今天却似乎不同
[01:54.40]集中心绪
[01:56.90]
[01:59.90]当月亮升起
[02:02.20]
[02:05.20]变化无常的夜晚变得冰冷
[02:09.30]也并不觉得陌生
[02:12.80]缓慢的时间里心跳逐渐加速
[02:17.90]城市的灯火熄灭之时
[02:22.90]睁开微微闭住的双眼
[02:26.90]听到我的名字的这一瞬间
[02:31.50]
[02:49.80]穿过冰冷都市的死角缝隙
[02:58.50]漏出的些许微光将我环绕 说出心意吧
[03:08.00]缓慢的时间里心跳逐渐加速
[03:12.00]城市的灯火熄灭之时
[03:17.00]睁开微微闭住的双眼
[03:21.00]听到我的名字的这一瞬间
[03:26.10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