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:《비 오는 날의 자화상》
歌手:언니동생
专辑:카페 비러스윗사운드 9월 마주하다 - (Cafe Bitter Sweet Sound 面对九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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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비 오는 날의 자화상》歌词:
[00:00.000] 作词 : 이밝음
[00:01.000] 作曲 : 이밝음
[00:27.35]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
[00:34.09]내방의 창문을 활짝 열고
[00:41.13]가만히 눈을 감고
[00:46.04]빗소리를 들어본다
[00:53.77]아무런 소리 없이 지나간
[01:03.05]지금은 희미한 기억들이
[01:10.65]하나둘 선명하게
[01:15.46]마음속에 떠오른다
[01:24.80]설레는 맘에 잠 못 이룬 날들과
[01:33.05]숨차도록 가슴이 아프던 날들
[01:40.05]그 시절의 나로 돌아가고
[01:51.07]그때 내가 꼭 하고 싶던 말들과
[02:00.25]지나가버린 수많은 후회들이
[02:08.52]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진다
[02:49.52]설레는 맘에 잠 못 이룬 날들과
[02:55.50]숨차도록 가슴이 아프던 날들
[03:02.70]그 시절의 나로 돌아가고
[03:15.77]그때 내가 꼭 하고 싶던 말들과
[03:22.55]지나가버린 수많은 후회들이
[03:31.59]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진다
[by:小小墨笔]
[00:27.35]在这下雨天里
[00:34.09]敞开房间的窗户
[00:41.13]静静地闭上眼睛
[00:46.04]细听雨声
[00:53.77]快要悄悄溜走的这一刻
[01:03.05]依稀的记忆
[01:10.65]一点点清晰地
[01:15.46]浮上心头
[01:24.80]心潮起伏使我夜不能寐的日子还有
[01:33.05]心痛到无法呼吸的日子里
[01:40.05]回到那时候的日子里
[01:51.07]那时候我想说的那些话还有
[02:00.25]过去太多的悔恨
[02:08.52]一滴一滴地丢掉了
[02:49.52]心潮起伏使我夜不能寐的日子还有
[02:55.50]心痛到无法呼吸的日子里
[03:02.70]回到那时候的日子里
[03:15.77]那时候我想说的那些话还有
[03:22.55]过去太多的悔恨
[03:31.59]一滴一滴地丢掉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