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:《아무일 없었다는 듯》
歌手:辉星 / Ali
专辑:Transformation
点击试听 → 《아무일 없었다는 듯》
《아무일 없었다는 듯》歌词:
[00:00.000] 作词 : 辉星
[00:01.000] 作曲 : 辉星/최희준/황승찬
[00:17.70]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
[00:29.97]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
[00:38.58]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
[00:46.92]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
[00:58.91]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
[01:05.87]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
[01:14.09]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
[01:21.63]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
[01:29.10]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
[01:36.54]마치 마치
[01:40.09]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닌 것처럼
[01:52.59]따스한 그대 입술이 참 오랜만이라서
[02:04.59]참고 있었던 눈물이 흘러요 정말
[02:12.79]그대네요 그대네요
[02:16.36]그댈 찾았네요
[02:19.51]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
[02:26.73]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
[02:34.47]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
[02:41.83]마치 마치
[02:45.37]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닌 것처럼
[02:51.13]다시 돌아온 차가운 겨울은
[02:58.01]이토록 따스한데
[03:03.38]아무일 없었다는 듯 지금만 생각해요
[03:14.02]아무일 없었다는 듯 행복을 선택해요
[03:21.48]사랑하다 사랑만하다 심장이 멈춰도
[03:29.57]아무 아무 후회 없을 것처럼
[03:35.64]그게 그대와 나의 그게 나와 그대의
[03:43.49]운명인 것처럼
[by:裕典]
[00:17.70]坐下吧 再靠近一点 不要觉得难为情
[00:29.97]不再是两个人过往时日全都
[00:38.58]蔓延在白色的眼中
[00:46.92]我知道 我们再也没有犹豫的必要
[00:58.91]让暂时停止的我们的故事
[01:05.87]再次开始吧 重新相爱吧
[01:14.09]像什么都没发生过 手牵手漫步吧
[01:21.63]像什么都没发生过 看着彼此笑吧 笑吧
[01:29.10]比想象要稍微漫长的离别时间
[01:36.54]就像 就像
[01:40.09]昨夜的再见一样 没什么大不了似的
[01:52.59]只因你温暖的嘴唇真是太久违了
[02:04.59]一直忍住的眼泪流了下来 真的
[02:12.79]是你啊 是你啊
[02:16.36]我找到你了啊
[02:19.51]像什么都没发生过 手牵手漫步吧
[02:26.73]像什么都没发生过 看着彼此笑吧 笑吧
[02:34.47]比想象要稍微漫长的离别时间
[02:41.83]就像 就像
[02:45.37]昨夜的再见一样 没什么大不了似的
[02:51.13]再次轮回的 寒冷的冬日
[02:58.01]是这般温暖
[03:03.38]像什么都没发生过 只考虑当下吧
[03:14.02]像什么都没发生过 选择幸福吧
[03:21.48]即使爱你爱到心脏停止跳动
[03:29.57]也会如毫不 毫不后悔一般
[03:35.64]那就如同你和我的 那就如同我和你的
[03:43.49]命运一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