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:《코끝에 겨울》
歌手:Urban Zakapa
专辑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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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코끝에 겨울》歌词:
[00:27.400]점차 나아지겠지 혼자 내렸던
[00:32.670]그 모든 결론이
[00:35.000]마치 먼지처럼 흩어져
[00:39.640]사라져 버리던 날
[00:44.560]그저 한숨만 내쉬던 날
[00:48.390]도저히 견딜 수 없다
[00:51.510]누군가 내게 건네온 계절
[01:01.360]코끝에 먼저 와버린
[01:04.950]차가운 겨울
[01:08.420]내내 오지 않길 기도해도
[01:14.860]이젠 무색해져 버린
[01:18.610]따뜻한 내 두 손
[01:22.090]다시 어디론가 가야 하는 나
[01:29.190]길이 있기만을 바라며
[01:32.300]두 손으로 훔쳐낸 눈물
[01:35.760]어지러운 공기 나 숨이 막혀
[01:42.370]가만히 두 눈을 다시 감고
[01:46.600]내일이 오길 기도해 본다
[01:52.470]냉정한 공기가
[01:54.730]다시 겨울을 내게 건넨다
[02:06.890]함께 나누던 공기 함께 나누던
[02:11.900]그 모든 기억이
[02:14.370]마치 먼지처럼 흩어져
[02:18.790]사라져 버리던 날
[02:23.590]붉어진 눈으로 거릴
[02:26.060]헤매던 날
[02:28.060]도저히 견딜 수 없다
[02:30.930]누군가 내게 건네온 이별
[02:34.490]코끝에 먼저 와 버린
[02:37.510]차가운 겨울
[02:40.880]내내 오지 않길 기도해도
[02:47.660]이젠 무색해져 버린
[02:51.220]따뜻한 내 두 손
[02:54.500]다시 어디론가 가야 하는 나
[03:01.720]길이 있기만을 바라며
[03:04.830]두 손으로 훔쳐낸 눈물
[03:08.300]어지러운 공기 나 숨이 막혀
[03:14.740]가만히 두 눈을 다시 감고
[03:19.200]내일이 오길 기도해 본다
[03:25.020]냉정한 공기가 다시
[03:28.250]겨울을 내게 건넨다
[03:56.330]슬퍼 눈을 감아
[04:10.260]슬퍼 눈을 감아
[by:Lanieyi]
[00:27.400]会渐渐变好的吧 独自定下的
[00:32.670]那所有的结论
[00:35.000]如同灰尘散落
[00:39.640]消失的那一天
[00:44.560]只有叹息的那一天
[00:48.390]实在是无法忍受
[00:51.510]某个季节向我伸出手
[01:01.360]首先侵袭鼻尖
[01:04.950]寒冷的冬天
[01:08.420]就算一直祈祷着不要到来
[01:14.860]现在一切也变得苍白
[01:18.610]我温暖的双手
[01:22.090]要再次前往某处的我
[01:29.190]只希望有属于我的路
[01:32.300]用双手擦去的泪水
[01:35.760]浑浊的空气使我窒息
[01:42.370]再次轻轻地闭上双眼
[01:46.600]祈祷着明天的来临
[01:52.470]冷冷的空气
[01:54.730]再次提醒我冬天的到来
[02:06.890]一起呼吸的空气 一起分享的
[02:11.900]所有回忆
[02:14.370]如同灰尘散落
[02:18.790]消失的那一天
[02:23.590]那天红着眼睛徘徊
[02:26.060]在街上的我
[02:28.060]实在是无法忍受
[02:30.930]某人给我的离别
[02:34.490]首先侵袭鼻尖
[02:37.510]寒冷的冬天
[02:40.880]就算一直祈祷着不要到来
[02:47.660]现在一切也变得苍白
[02:51.220]我温暖的双手
[02:54.500]要再次前往某处的我
[03:01.720]只希望有属于我的路
[03:04.830]用双手擦去的泪水
[03:08.300]浑浊的空气使我窒息
[03:14.740]再次轻轻地闭上双眼
[03:19.200]祈祷着明天的来临
[03:25.020]冷冷的空气再次
[03:28.250]提醒我冬天的到来
[03:56.330]悲伤地闭上眼
[04:10.260]悲伤地闭上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