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:《그게 나였네》
歌手:白艺潾
专辑:물고기 - (Pisce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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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그게 나였네》歌词:
[00:00.000] 作词 : 백예린
[00:01.000] 作曲 : 백예린
[00:16.665] 사람들은 도무지 알 수가 없어
[00:21.663] 가까워지면 멀어지는 사람
[00:25.978] 다가가면 밀쳐내기나 하고
[00:30.715] 대꾸를 잘 하지 않는 그런 사람
[00:36.589] 알고 보니 그게 나였네
[00:45.144] 참 바보같이도 굴었네
[01:08.243] 너를 정말 도무지 찾을 수 없어
[01:12.426] 꼭 필요할 때만 숨어버리잖아
[01:16.710] 마르지 않는 눈물을 닦아주는
[01:20.867] 앞이 보이지 않을 때의 손전등처럼
[01:28.002] 희망이야
[01:29.671] 내가 찾는 건
[01:36.251] 사랑이야
[01:37.921] 나를 쫓는 건
[01:44.162] 예전의 나로
[01:46.020] 돌아간다면
[01:49.776] (눈물을 잃고 싶어)
[01:53.190] 날 사라져버리게 만든 건
[01:58.532] 날 빛바라게 한 건
[02:02.587] 바로 나였네
[02:22.763] 사람들은 도무지 알 수가 없어
[02:26.916] 아픈 게 이젠 익숙한 그런 사람
[02:31.113] 수많은 바보들을 겪고 나서도
[02:35.594] 똑같이 마음을 주는 그런 사람
[02:39.727] 사람들은 도무지 알 수가 없어
[02:43.913] 가까워지면 멀어지는 사람
[02:48.276] 다가가면 밀쳐내기나 하고
[02:52.395] 대꾸를 잘 하지 않는 그런 사람
[02:56.780] 사람들은 도무지 알 수가 없어
[03:05.224] 너를 정말 도무지 찾을 수 없어
[by:Fare_W]
[00:16.665]人们 实在是无法知晓 很难明晰
[00:21.663]只要朝前靠近 便会退后远离的人
[00:25.978]一旦走向身边 便也会将人推远
[00:30.715]还不擅于辩驳顶撞的 那样的人
[00:36.589]仔细一看 原来那人曾是我啊
[00:45.144]我的样子 当真像个傻瓜一般
[01:08.243]无论怎般努力 我也根本寻不到你
[01:12.426]你非要在我需要时 藏得严严实实
[01:16.710]为我拭去 那未能干涸的泪水的
[01:20.867]当我望不到前方时 如同手电筒般的
[01:28.002]那份希望啊
[01:29.671]我在找寻的
[01:36.251]正是爱情啊
[01:37.921]将我追逐的
[01:44.162]若时再度回到
[01:46.020]以往的那个我
[01:49.776](我便想要 令泪水消失)
[01:53.190]那令我消逝 不见踪影的
[01:58.532]那令我褪色 失去光彩的
[02:02.587]原来 正是我自己啊
[02:22.763]人们 实在是无法知晓 很难明晰
[02:26.916]现在 已对伤痛习以为常的那种人
[02:31.113]纵使历经与无数傻瓜的相处折磨
[02:35.594]也依旧 会给予同样内心的那种人
[02:39.727]人们 实在是无法知晓 很难明晰
[02:43.913]只要朝前靠近 便会退后远离的人
[02:48.276]一旦走向身边 便也会将人推远
[02:52.395]还不擅于辩驳顶撞的 那样的人
[02:56.780]人们 实在是无法知晓 很难明晰
[03:05.224]你 真是令我百般寻找 也找不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