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:《364일의 꿈》
歌手:罗润权
专辑:364일의 꿈 - (364天的梦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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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364일의 꿈》歌词:
[00:00.000] 作词 : 金伊娜
[00:01.000] 作曲 : 金亨锡
[00:11.44]작년 오늘 밤에도
[00:16.46]까맣게 몰랐었어
[00:21.59]하루 사이 나의 세상이
[00:26.15]그대라는 빛으로 물들 것을
[00:31.94]오늘 아침에도 난
[00:36.92]까맣게 몰랐었어
[00:42.16]하루 사이 그 모든 빛이
[00:46.48]사라져 버릴 것을
[00:51.43]이렇게 슬픈 밤이 될 줄을
[00:56.58]내일은 널 처음 봤던 날
[01:01.64]오늘은 널 보내 주는 날
[01:06.11]어쩌면 널 만난 그 시간은
[01:10.56]나의 하룻밤 꿈이었나
[01:16.34]다시 잠들고 싶어
[01:25.38]벌써 일년 째라고
[01:30.52]거짓말 같잖냐고
[01:35.59]처음보다 사랑한다고
[01:40.06]말하고 싶었는데
[01:45.24]멋쩍은 얼굴로 난 눈물만
[01:50.23]내일은 널 처음 봤던 날
[01:55.00]오늘은 널 보내 주는 날
[01:59.71]어쩌면 널 만난 그 시간은
[02:04.26]나의 하룻밤 꿈이었나
[02:09.86]다시 잠들고 싶어
[02:15.75]깨어질 수 있다는 상상 만으로
[02:23.21]가슴이 무너지던 너와 나의
[02:28.86]그 약속들로 울던 밤
[02:33.40]어쩐지 너무 행복해서
[02:38.43]어쩐지 너무 완벽해서
[02:43.09]눈 뜨면 오늘도 내 꺼가 맞냐고
[02:49.10]대답을 듣고야 안심했던
[02:53.86]반 쯤은 꿈인 것 같아서
[02:58.76]반 쯤은 거짓말 같아서
[03:03.55]이럴 리 없을 것 같았던 그 날들
[03:09.49]오늘 밤 잠이 들면
[03:13.70]다신 올 수 없겠지
[by:浅季淡沫]
[00:11.44]去年的今晚
[00:16.46]我全然不知
[00:21.59]一天之间我的世界
[00:26.15]会染上名为你的光泽
[00:31.94]今天早上
[00:36.92]我也全然不知
[00:42.16]一天之内 所有的光彩
[00:46.48]会消失不见
[00:51.43]这悲伤之夜 始料未及
[00:56.58]明天是初遇你的日子
[01:01.64]今天是送走你的日子
[01:06.11]也许和你相遇的时光
[01:10.56]只是我的一场夜梦吧
[01:16.34]我想再度入睡
[01:25.38]不觉间已有一年
[01:30.52]是不是很不真实
[01:35.59]我比当初更爱你
[01:40.06]本想这样告诉你
[01:45.24]却只有泪留在僵硬面容上
[01:50.23]明天是初遇你的日子
[01:55.00]今天是送走你的日子
[01:59.71]也许和你相遇的时光
[02:04.26]只是我的一场夜梦吧
[02:09.86]我想再度入睡
[02:15.75]你我的约定有太多可能破灭的想象
[02:23.21]就让内心崩塌吧
[02:28.86]潸然落泪的夜晚
[02:33.40]说不出的幸福过头
[02:38.43]说不出的完美无缺
[02:43.09]睁开眼 不确定今天是否也属于我
[02:49.10]只有听到肯定回答 方才安心
[02:53.86]仿佛半梦半醒
[02:58.76]仿佛半真半假
[03:03.55]难以置信的那些时光
[03:09.49]今晚沉沉睡去之后
[03:13.70]再也无法到来了吧