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:《꽃 (Flower)》
歌手:CHEN
专辑:사월, 그리고 꽃 - The 1st Mini Al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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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꽃 (Flower)》歌词:
[00:00.000] 作词 : 김종대/제이큐(JQ)/제이큐(JQ)
[00:01.000] 作曲 : 김제휘
[00:10.79]고요한 침묵만 가득한 마음은
[00:18.18]텅 비어 온기마저 흩어져
[00:25.89]쓸쓸히 혼자 견뎌온 꽃 한 송이
[00:35.59]한숨도 못 자고 기다렸던
[00:43.11]내 맘의 봄이 어서 와주길
[00:50.65]겨울 지나 불어온 봄바람 따라
[00:58.57]다시 또 내 안에
[01:04.90]꽃이 핀다 따스해진 해를 담아
[01:11.48]작은 꿈들이 되어
[01:14.91]움츠려 있던 꽃잎이 하나둘 피어온다
[01:20.81]차갑게 얼어붙은 계절이
[01:26.88]어느새 녹아내리듯
[01:30.30]어쩌면 그렇게 내게 봄이 온다
[01:42.61]수없이 많은 날의 눈물은
[01:50.35]목마른 나의 버팀이 되고
[01:57.66]슬픔조차 결국엔 추억이 되어
[02:05.76]내 맘에 화사한
[02:12.14]꽃이 핀다 보드라운 봄빌 담아
[02:18.76]아픔인 줄 알았던
[02:22.11]눈물을 머금은 잎이 하나둘 피어온다
[02:27.90]차갑게 얼어붙은 계절이
[02:34.08]어느새 녹아내리듯
[02:37.50]어쩌면 그렇게
[02:43.96]깊은 밤 끝에 밝은 새벽이 시작되고
[02:53.50]다시 아름답게 태어나
[03:02.22]꽃이 핀다 따스해진 해를 담아
[03:08.58]작은 꿈들이 되어
[03:12.10]움츠려 있던 꽃잎이 하나둘 피어온다
[03:17.78]차갑게 얼어붙은 계절이
[03:23.95]어느새 녹아내리듯
[03:27.44]기다린 봄날에 다시 피어온다
[by:裕典]
[00:10.79]弥漫着寂静的沉默的心中
[00:18.18]空落落 连温热都消散了
[00:25.89]独自孤单地撑过来的一朵花
[00:35.59]一刻都无法入睡 只愿曾
[00:43.11]期待的我心中的春日快些来到
[00:50.65]冬日过去 随着迎面吹来的春风
[00:58.57]我的心中再次
[01:04.90]花朵盛开 装入了温暖的太阳
[01:11.48]化作了小小的梦
[01:14.91]一直含苞待放的花瓣 一片片绽放了
[01:20.81]被冰冷地冻结的季节
[01:26.88]似在不经意间融化
[01:30.30]也许春日就这样向我走来了
[01:42.61]无数多个日子的眼泪
[01:50.35]成为了干渴的我的支撑
[01:57.66]连悲伤最后都成为了回忆
[02:05.76]我心中灿烂的
[02:12.14]花朵盛开 盛入了柔和的春雨
[02:18.76]噙着曾以为是
[02:22.11]痛苦的眼泪的叶子 一片片绽放了
[02:27.90]被冰冷地冻结的季节
[02:34.08]似在不经意间融化
[02:37.50]也许就这样
[02:43.96]在深夜之末 明亮的拂晓开始了
[02:53.50]再次美丽地诞生
[03:02.22]花朵盛开 装入了温暖的太阳
[03:08.58]化作了小小的梦
[03:12.10]一直含苞待放的花瓣 一片片绽放了
[03:17.78]被冰冷地冻结的季节
[03:23.95]似在不经意间融化
[03:27.44]在等待的春日里再次绽放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