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:《하고 싶은 말》
歌手:Acourve / Han All
专辑:하고 싶은 말
点击试听 → 《하고 싶은 말》
《하고 싶은 말》歌词:
[00:23.660]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고 있으면
[00:29.300]너와의 기억이 점점 더 선명해져와
[00:34.980]괜찮은척해도 나도 잘모르겠어
[00:40.020]그다지 보고 싶진 않았는데 말야
[00:46.460]울리지 않던 휴대폰
[00:52.130]익숙한 번호가 빛나고
[00:57.660]슬며시 내려놓으며
[01:02.800]또 널 생각해
[01:08.170]이렇게 널 다시 또 너
[01:14.080]목소릴 들으면 참기힘들것 같아
[01:19.520]하지만 너 힘들어 나
[01:25.550]그러니까 전화하지마
[01:31.730]침대에 앉아서 문득 생각해보면
[01:37.700]너와의 추억이 점점 더 선명해져와
[01:43.320]괜찮아질거라 그렇게 생각했는데
[01:48.500]또다시 너의 번호를 누르고 있어
[01:54.680]몇번을 썼다 지우고
[02:00.300]익숙한 소릴 듣다가
[02:05.930]조용히 한숨을 쉬며
[02:11.310]음 나 기다려
[02:16.550]이렇게 널 다시 또 너
[02:22.430]목소리 들으면 참기 힘들겠지만
[02:27.970]그래도 나 괜찮아 나
[02:34.150]그러니까 전화 받아봐
[02:40.400](Narration)
[03:02.110]이렇게 날 그렇게 널
[03:08.350]생각했었던 말
[03:11.490]다 하지 못하고
[03:13.940]있잖아 나 그렇게
[03:17.560]너에게 하고 싶은말
[by:甜酱只想好好做自己冷暖自知]
[00:23.660]躺在床上 闭上眼
[00:29.300]和你的回忆 渐渐变得清晰
[00:34.980]装作没关系 我也不知如何是好
[00:40.020]说起来并不是不想念
[00:46.460]未曾响起的手机
[00:52.130]熟悉的号码亮起
[00:57.660]悄悄放下
[01:02.800]却又想起了你
[01:08.170]就这样再一次
[01:14.080]听到你的声音 再也无法忍耐
[01:19.520]可我让你痛苦
[01:25.550]所以别再联系了吧
[01:31.730]坐在床上 突然回想过去
[01:37.700]和你的回忆 渐渐变得清晰
[01:43.320]想着会没事的
[01:48.500]又再一次按了你的号码
[01:54.680]几次按了却又删除
[02:00.300]听到熟悉的声音
[02:05.930]安静地长叹
[02:11.310]嗯 我在等待
[02:16.550]就这样再一次
[02:22.430]听到你的声音 再也无法忍耐
[02:27.970]那样也没关系
[02:34.150]所以 接下电话吧
[02:40.400]喂 好久不见 有什么事嘛? 就...就...
[03:02.110]这样的我 那样的你
[03:08.350]想说的话
[03:11.490]却全都没有说出口
[03:13.940]我在这里
[03:17.560]那样说着想对你说的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