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:《너에게 난, 나에게 넌 (Live)》
歌手:미도와 파라솔
专辑:
点击试听 → 《너에게 난, 나에게 넌 (Live)》
《너에게 난, 나에게 넌 (Live)》歌词:
[00:25.79]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
[00:32.14]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
[00:38.55]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
[00:46.78]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
[00:52.30]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
[00:58.67]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
[01:05.24]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
[01:11.82]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
[01:18.19]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
[01:24.69]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
[01:31.24]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
[01:38.10]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
[02:13.35]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
[02:19.87]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
[02:26.17]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
[02:32.75]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
[02:39.19]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
[02:45.61]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
[02:52.20]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
[02:59.66]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
[03:05.22]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
[03:11.59]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
[03:18.24]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
[03:25.61]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
[by:derAugensternx]
[00:25.79]我于你而言 就如同日落的晚霞
[00:32.14]幻化成为一篇美丽的回忆
[00:38.55]记忆着 我们那曾无比珍贵的青春往昔
[00:46.78]只愿能当作一幅毫无遗憾的画作 珍藏于心
[00:52.30]你于我而言 就仿佛成为明亮地照耀
[00:58.67]我那些过去孤独悲伤时光的阳光
[01:05.24]在你那又小巧又白皙的手上
[01:11.82]如闪耀夺目的宝石般 我们的约定必将永恒
[01:18.19]我于你而言 就如同日落的晚霞
[01:24.69]幻化成为一篇美丽的回忆
[01:31.24]记忆着 我们那曾无比珍贵的青春往昔
[01:38.10]只愿能当作一幅毫无遗憾的画作 珍藏于心
[02:13.35]你于我而言 仿佛是首青涩悲伤的歌谣
[02:19.87]就这样 留存在我小小的内心
[02:26.17]只愿成为 你那明亮的美丽眼眸中
[02:32.75]不可计数的星辰 永远地散发着光芒
[02:39.19]我于你而言 就如同日落的晚霞
[02:45.61]幻化成为一篇美丽的回忆
[02:52.20]记忆着 我们那曾无比珍贵的青春往昔
[02:59.66]只愿能当作一幅毫无遗憾的画作 珍藏于心
[03:05.22]我于你而言 就如同日落的晚霞
[03:11.59]幻化成为一篇美丽的回忆
[03:18.24]记忆着 我们那曾无比珍贵的青春往昔
[03:25.61]只愿能当作一幅毫无遗憾的画作 珍藏于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