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:《호수》
歌手:Wine Loop
专辑:Sw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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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호수》歌词:
[00:00.000] 作词 : 김성휘
[00:01.000] 作曲 : 김성휘
[00:22.09]한동안 바라 보았지
[00:26.20]커 버린 내 모습
[00:30.51]난 아직 그대로 인데
[00:35.40]넌 저 멀리 있네
[00:39.64]그만 좀 갔음 좋겠나 봐
[00:43.19]고여 있는 호숫가에 앉아 있고 싶어
[00:46.90]
[00:47.79]한 손엔 장난감을 든 어린아이처럼
[00:52.59]설레는 꿈을 꾸고 싶어
[01:15.99]호수에 비친 내 모습
[01:20.09]색 없는 내 표정
[01:24.62]회색 빛 물든 그림자
[01:29.12]까맣게 변하네
[01:31.65]
[01:33.38]그만 좀 갔음 좋겠나 봐
[01:36.99]고여 있는 호숫가에 앉아 있고 싶어
[01:41.47]한 손엔 장난감을 든 어린아이처럼
[01:46.84]설레는 꿈을 꾸고 싶어
[01:50.45]Let me stay here forever
[01:54.96]내가 걷는 이 길에
[01:58.35]
[01:59.56]Let me stay out of this way forever
[02:03.97]찬란한 그 날로
[02:08.41]Let me stay here forever
[02:12.97]내가 걷는 이 길에
[02:17.41]Let me stay out of this way forever
[02:22.08]찬란한 그 시절로
[02:46.53]한 손엔 장난감을 든 어린 아이처럼
[02:52.16]설레는 꿈을 꾸고 싶어
[02:55.72]한 손엔 장난감을 든 어린 아이처럼
[03:01.16]설레는 꿈을 꾸고 싶어
[by:yimo_momo]
[00:22.09]也曾期待着
[00:26.20]我长大的模样
[00:30.51]我现在还是老样子
[00:35.40]你却站在远处
[00:39.64]要是能不再走就好了
[00:43.19]想坐在一汪湖水边
[00:47.79]像一只手拿着玩具的孩子那样
[00:52.59]做着让人心动的梦
[01:15.99]湖水中映衬着我的模样
[01:20.09]我面无表情
[01:24.62]被罩上灰色光芒的影子
[01:29.12]就这样变得漆黑
[01:33.38]要是能不再走就好了
[01:36.99]想坐在一汪湖水边
[01:41.47]像一只手拿着玩具的孩子那样
[01:46.84]做着让人心动的梦
[01:50.45]就让我永久的留在这儿
[01:54.96]在我走着的这条路上
[01:59.56]就让我永远置身事外
[02:03.97]重回那灿烂的日子
[02:08.41]就让我永久的留在这儿
[02:12.97]在我走着的这条路上
[02:17.41]就让我永远置身事外
[02:22.08]重回那灿烂的日子
[02:46.53]像一只手拿着玩具的孩子那样
[02:52.16]做着让人心动的梦
[02:55.72]像一只手拿着玩具的孩子那样
[03:01.16]做着让人心动的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