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:《달에 지다》
歌手:Beige
专辑:추노 OST - (推奴 OST)
点击试听 → 《달에 지다》
《달에 지다》歌词:
[00:00.000] 作词 : 김종천
[00:01.000] 作曲 : 김종천/최철호
[00:20.900]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가
[00:29.150]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
[00:35.810]고운 꽃 하나를 향 내듯
[00:40.500]새들의 노랫소리도
[00:44.630]머물다 이는 사라지는 한 켠의 꿈일까
[00:52.980]저 달이 슬피 운다 저 달이 슬피 웃는다
[01:01.190]헝클어진 그대 두 눈처럼
[01:05.440]내 시들어진 꿈처럼
[01:09.440]바람이 불어 온다 바람이 함께 늙는다
[01:17.730]곱게 자람 꽃들도 다 별이 되어 지는데
[01:25.790]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
[01:35.320]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람
[01:43.470]어설픈 미련이 나를 울려
[01:50.320]어제의 찬란한 태양도 해맑게 웃던 모습도
[01:59.180]한겨울 깊은 시름 속에 묻혀진 꿈일까
[02:07.460]저 달이 슬피 운다 저 달이 슬피 웃는다
[02:15.650]헝클어진 그대 두 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
[02:24.010]바람이 불어 온다 바람이 함께 늙는다
[02:32.250]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 되어 지는데
[02:40.280]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
[03:05.370]바람이 불어 온다 바람이 함께 늙는다
[03:13.600]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 되어 지는데
[03:21.520]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
[03:38.840]나나나나 나나 나나
[03:47.890]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
[by:Karma八月兼风]
[00:20.900]即使心在哭泣 我也无法离去
[00:29.150]生疏的身姿也无法再做
[00:35.810]让一朵美丽的花释放芳香
[00:40.500]鸟儿们的歌声
[00:44.630]也是转瞬即逝的一屡梦吗
[00:52.980]那月亮在伤心哭泣 那月亮在伤心地笑
[01:01.190]犹如凌乱了的你的双眼
[01:05.440]犹如我凋零的梦
[01:09.440]风在吹过来 风在一同变老
[01:17.730]美丽的花也化为星星陨落
[01:25.790]我的心却仍然在原地
[01:35.320]留下伤痕离开的人
[01:43.470]残缺的迷恋让我哭泣
[01:50.320]昨日灿烂的太阳 亮丽微笑的样子
[01:59.180]是深埋在寒冬惆怅里的梦吗
[02:07.460]那月亮在伤心哭泣 那月亮在伤心地笑
[02:15.650]犹如凌乱了的你的双眼 犹如我凋零的梦
[02:24.010]风在吹过来 风在一同变老
[02:32.250]美丽的花也化为星星陨落
[02:40.280]我的心却仍然在原地
[03:05.370]风在吹过来 风在一同变老
[03:13.600]美丽的花也化为星星陨落
[03:21.520]我的心却仍然在原地
[03:38.840]啦啦啦啦 啦啦 啦啦
[03:47.890]啦啦啦啦 啦啦啦啦 啦啦啦 啦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