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:《슬픈 바람》
歌手:殷嘉恩
专辑:밤을 걷는 선비 OST Part.2 - (夜行书生 OST Part.2)
点击试听 → 《슬픈 바람》
《슬픈 바람》歌词:
[00:15.81]올 것 같지 않던 봄이 찾아와도
[00:22.88]시린 나의 시간은 멈춘 것 같아
[00:30.20]그댄 그런가 봐 바람 같은 건가 봐
[00:37.29]잡을수록 멀리 흩어져가
[00:43.94]보낼 수 없는 이유만 자꾸 생각이 나
[00:51.53]고집 센 맘이 그댈 놓지를 않아
[00:58.51]버릴 수 없는 지울 수도 없는 난
[01:06.07]이렇게 헤픈 눈물뿐이죠
[01:17.52]내 눈물 하나 그리운 마음 하나
[01:24.77]둘 곳이 없어서 두 눈에 밟혀서
[01:31.96]안길 수 없는 그댈 알면서 또 그댈
[01:39.19]슬픈 어제처럼 기다려요
[02:15.23]맘 깊이 쌓인 그리움을 덜어내 봐도
[02:22.43]눈물은 자꾸 그댈 데려오나 봐
[02:29.56]아물 수 없는 이별인 걸 알기에
[02:36.97]이렇게 깊은 한숨뿐이죠
[02:48.87]내 눈물 하나 그리운 마음 하나
[02:55.61]둘 곳이 없어서 두 눈에 밟혀서
[03:02.85]안길 수 없는 그댈 알면서 또 그댈
[03:09.94]슬픈 어제처럼 기다려요
[03:21.17]하지 못했던 입술 끝에 숨겨둔
[03:28.28]그 말을 삼키며 눈물로 살겠죠
[03:35.55]나 그렇게 살아도 난 그렇게 아파도
[03:42.68]그댄 내 몫까지 웃어줘요
[03:50.71]
[by:Follow2PMe]
[00:15.81]没有察觉 春天就来了
[00:22.88]依旧寒冷 我的时间像静止了一样
[00:30.20]你就那样吧 像风一样
[00:37.29]越想要抓就散的越远
[00:43.94]无法送走的理由 总是想念
[00:51.53]倔强的心无法将你放开
[00:58.51]扔不掉 也清除不了的我
[01:06.07]就这样只剩眼泪
[01:17.52]眼泪一类 思念一滴
[01:24.77]没地方放就被眼泪踩塌了
[01:31.96]你知道我拥抱不到 你知道的
[01:39.19]犹如悲伤的昨日一般等待
[02:15.23]把内心深处的思念全释放出来
[02:22.43]眼泪也总是把你带来
[02:29.56]愈合不了的离别 这样看来
[02:36.97]只有叹息了
[02:48.87]眼泪一类 思念一滴
[02:55.61]没地方放就被眼泪踩塌了
[03:02.85]你知道我拥抱不到 你知道的
[03:09.94]犹如悲伤的昨日一般等待
[03:21.17]没能做到的 藏在嘴边的
[03:28.28]那句话 用眼泪渡过了
[03:35.55]我那样度过 那样的痛苦
[03:42.68]你代替我笑吧
[03:50.71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