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예준歌词 歌手래원-专辑Fxxxiboy-单曲《장예준》LRC歌词下载

[00:00.000] 作词 : 래원 [00:01.000] 作曲 : Grabby [00:25.588] 어차피 빌어먹을 반복은 삼켜야 더 편해 [00:28.302] 머리를 비우기 위해 꼬집던 살은 붉게 변해 [00:30.967] 소비하지 않기로 했던 감정의 번외 [00:34.215] 사람 같고 사람답게 살고파 간절히 원해 [00:36.512] [00:36.881] 처음부터 나를 팔 생각이었다면 [00:39.024] 표현의 가뭄 탓에 마르기 전 쌓아놓은 [00:42.475] 굴욕적인 사랑 고백이라도 할 걸 [00:44.604] 결국 좋은 사람 하나 떠나 끊어진 발걸음 [00:47.193] [00:47.364] 부어 알코올을 만취 상태가 되면 [00:49.985] 그 지푸라기라도 닿을까 봐 [00:51.837] 발가벗은 여자 갑자기 내게 안겨도 [00:55.543] 수를 따지고 초를 칠게 뻔하지 간 보듯 [00:58.224] [00:58.353] 눈 똑바로 못 마주친 칠판 앞에 꼬마 아씨 [01:00.529] 땅만 쳐다보던 나니까 바라봐 아쉬운 대로 [01:03.763] 차피 그 새끼 커서 거울에 반신반의하다 [01:06.335] 표정까지 지워버릴 간신 [by:vv0456] [00:25.588]反正是要乞讨 一次次咽下倒是更舒坦 [00:28.302]为了放空脑袋 掐着的肉变红了 [00:30.967]曾决定不再为感情的烦恼浪费时间 [00:34.215]想像人一样 活得有个人样 恳切地渴望着 [00:36.512] [00:36.881]要是我一开始就有出卖自己的想法的话 [00:39.024]早就该告白出 我因表达力不足 [00:42.475]在干涸凝固前积攒下的 羞耻的爱 [00:44.604]最终良人一个个离去 断绝联系 [00:47.193] [00:47.364]酒入愁肠 喝的烂醉的话 [00:49.985]也担心犯任何小小错误 [00:51.837]即使光溜溜的女人 突然拥我入怀 [00:55.543]我肯定会数着数点亮蜡烛 视若无睹 [00:58.224] [00:58.353]眼睛无法对视 (就像)黑板前的小姑娘 [01:00.529]因为是只会盯着地面的我 还是看一眼吧 事已至此 [01:03.763]那小子长大了 在镜子前半信半疑 [01:06.335]连表情都抹去的奸臣