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:《똑같았을거야》
歌手:郭泰勋 / Chan
专辑:Airman Morning Diaries #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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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똑같았을거야》歌词:
[00:00.000] 作词 : Airman
[00:00.005] 作曲 : Airman
[00:00.10]문득 혼자라는 생각이들때
[00:05.90]난 TV를 켜요
[00:10.80]마치 내게 하는 얘기 같아서
[00:16.30]괜스레 눈물이 나죠
[00:22.30]네가 떠나고 첨엔 몰랐었는데
[00:26.80]시간이 갈수록 그리워지더라
[00:32.70]내가 잘해주지 못한 기억이 남아서
[00:37.60]자꾸 생각이 난다
[00:45.00]잡을 수 없었어
[00:47.50]똑같았을 거야
[00:50.10]우린 너무 달랐으니까
[00:54.80]매번 똑같이 싸우고 풀고
[00:58.30]지쳤었잖아
[01:02.00]서로 힘들었잖아
[01:26.00]너에게 이별을 말하던 날
[01:30.80]마음이 편했어
[01:36.30]그 동안 쌓였던
[01:38.70]내 생각을 전할 수 있어서
[01:47.20]비워진 마음엔 그리움이 쌓여
[01:52.10]나도 모르게 너무 아프더라
[01:58.10]대체 그게 뭐라고
[02:00.10]이러는 건지
[02:03.00]자꾸 생각이 난다
[02:09.50]잡을 수 없었어
[02:12.50]똑같았을 거야
[02:15.00]우린 너무 달랐으니까
[02:20.50]매번 똑같이 싸우고 풀고
[02:23.50]지쳤었잖아
[02:27.00]서로 힘들었잖아
[02:31.40]우린 맞추고 있다고 생각했는데
[02:36.30]알고 보니 우린 참고 있었어
[02:41.80]매번 똑같이 싸우고 풀고
[02:44.80]지쳤었잖아
[02:48.30]서로 힘들었잖아
[by:Chatoyantsuga]
[00:00.10]忽然间 想着独自一人的时候
[00:05.90]我打开了电视
[00:10.80]好像 对我说过相同的话语
[00:16.30]无故留下了眼泪
[00:22.30]你离我而去 一开始曾一无所知
[00:26.80]随着时间流逝 愈加想念
[00:32.70]我只给你留下了不好的那些记忆
[00:37.60]我总是想起
[00:45.00]无法抓住
[00:47.50]都一模一样
[00:50.10]我们都变太多了
[00:54.80]每次 都是相同的争吵再和解
[00:58.30]都疲惫不堪了不是吗
[01:02.00]我们彼此都筋疲力尽不是吗
[01:26.00]对你说出离别的话的我
[01:30.80]心中感到释然
[01:36.30]那时堆积着的
[01:38.70]我的想法 会传达给你的
[01:47.20]被清空的心 思念在累积
[01:52.10]我也不知道 实在太痛苦了
[01:58.10]那究竟是什么
[02:00.10]是这样的吗
[02:03.00]我总是想起
[02:09.50]无法抓住
[02:12.50]都一模一样
[02:15.00]我们都变太多了
[02:20.50]每次 都是相同的争吵再和解
[02:23.50]都疲惫不堪了不是吗
[02:27.00]我们彼此都筋疲力尽不是吗
[02:31.40]曾认为我们是对的
[02:36.30]原来 彼此一直都在忍受着
[02:41.80]每次 都是相同的争吵再和解
[02:44.80]都疲惫不堪了不是吗
[02:48.30]我们彼此都筋疲力尽不是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