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:《이제 슬픔은 우리를 어쩌지 못하리》
歌手:沈圭善
专辑:Light & Shade Chapter.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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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이제 슬픔은 우리를 어쩌지 못하리》歌词:
[00:00.000] 作词 : 沈圭善
[00:00.000] 作曲 : 沈圭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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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0]이제 슬픔은 우리를
[00:08.110]어쩌지 못하리
[00:14.690]더는 누구를 탓하고
[00:22.250]원망치 않으니
[00:28.170]네게 내어준 그 모든 것
[00:36.080]다 돌려받으려
[00:42.830]더는 애타지 않으리
[00:50.360]흐르는 강물도 흐르고 흘러
[01:00.890]차 넘치면 바다로 향하듯
[01:11.180]이제 슬픔도 넘치고
[01:18.580]흘러 사라지네
[01:53.540]이제 눈물을 더 이상
[02:00.880]숨기지 않으리
[02:07.560]더는 가면도 거짓도
[02:15.110]필요치 않으니
[02:21.250]내게 앗아간 그 모든 것
[02:29.580]되돌려 찾으려
[02:35.770]더는 애쓰지 않으리
[02:43.360]서러운 노을도 녹아내릴 듯
[02:53.650]타오르던 태양도 저무는데
[03:03.680]이제 눈물도 타올라
[03:11.510]번져 사라지네
[03:17.800]이제 슬픔은 우리를
[03:26.210]어쩌지 못하리
[03:32.290]더는 붙잡지 않으니
[03:39.770]흘러 사라지네
[03:46.970]흘러 사라지네
[03:53.930]흘러 사라지네
[04:00.980]흘러 사라지네
[04:08.070]흘러 사라지
[by:YoLizzyLee]
[00:00.000]现在悲伤对我们
[00:08.110]已无计可施
[00:14.690]不再埋怨
[00:22.250]责怪任何人
[00:28.170]我所给你的一切
[00:36.080]都收回了
[00:42.830]再也不会坐立不安
[00:50.360]如同涓涓江水
[01:00.890]流向大海般
[01:11.180]现在悲伤也
[01:18.580]流逝消散
[01:53.540]现在眼泪也
[02:00.880]不再隐藏
[02:07.560]再不需要
[02:15.110]虚假与伪装
[02:21.250]重新找回
[02:29.580]被夺走的一切
[02:35.770]不再费尽心力
[02:43.360]伤感的晚霞融化
[02:53.650]燃烧的太阳落山
[03:03.680]现在眼泪也
[03:11.510]燃烧泯没
[03:17.800]现在悲伤对我们
[03:26.210]已无计可施
[03:32.290]再也抓不住
[03:39.770]流逝...
[03:46.970]流逝...
[03:53.930]消散...
[04:00.980]消散...
[04:08.070]化为乌有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