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:《걷고 싶다》
歌手:赵容弼
专辑:Hell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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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걷고 싶다》歌词:
[00:00.000] 作词 : 金伊娜
[00:01.000] 作曲 : MGR
[00:18.150]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
[00:27.060]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
[00:35.790]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
[00:44.490]멀리도 와 주었다 나의 사랑아
[00:52.720]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
[01:03.010]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
[01:10.030]오 나의 사람아
[01:14.470]난 널 안고 울었지만
[01:18.920]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
[01:23.390]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
[01:31.250]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
[01:39.450]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
[01:42.330]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
[01:49.920]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
[02:15.910]불안한 나의 마음을 언제나 쉬게했던
[02:25.930]모든 것이 다 괜찮을거야
[02:31.270]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
[02:37.570]난 널 안고 울었지만
[02:41.810]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
[02:46.230]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
[02:54.270]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
[03:02.490]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
[03:05.300]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
[03:12.650]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
[03:35.980]난 널 안고 울었지만
[03:40.720]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
[03:45.250]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
[03:53.160]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
[04:01.240]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
[04:04.240]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
[04:12.120]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
[00:18.150]【有这样的日子 像流水一般的生活】
[00:27.060]【幸福就像触及皮肤 那个鲜明的夜晚】
[00:35.790]【在我身边 你就是我的光】
[00:44.490]【即使遥远 还是来了 我的爱情啊】
[00:52.720]【即使用疲倦的步伐 总有一天会回来的】
[01:03.010]【静静的 说我爱你这样的话语】
[01:10.030]【哦 我的人啊】
[01:14.470]【我曾经抱着你哭泣】
[01:18.920]【你却抱着我笑了】
[01:23.390]【今天一样的夜晚全部放下 所有的都放下】
[01:31.250]【想和你走着 想和你走着】
[01:39.450]【我用声音唱出春天】
[01:42.330]【大声的唱出你的名字】
[01:49.920]【把你柔软的手 放进怀里】
[02:15.910]【我不安的心 何时才可以让它休息呢】
[02:25.930]【所有的一切 都会没事的】
[02:31.270]【告诉我吧 哦 我的人啊】
[02:37.570]【我曾经抱着你哭泣】
[02:41.810]【你却抱着我笑了】
[02:46.230]【今天一样的夜晚全部放下 所有的都放下】
[02:54.270]【想和你走着 想和你走着】
[03:02.490]【我用声音唱出春天】
[03:05.300]【大声的唱出你的名字】
[03:12.650]【把你柔软的手 放进怀里】
[03:35.980]【我曾经抱着你哭泣】
[03:40.720]【你却抱着我笑了】
[03:45.250]【今天一样的夜晚全部放下 所有的都放下】
[03:53.160]【想和你走着 想和你走着】
[04:01.240]【我用声音唱出春天】
[04:04.240]【大声的唱出你的名字】
[04:12.120]【把你柔软的手 放进怀里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