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:《꼬마별》
歌手:铉辰
专辑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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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꼬마별》歌词:
[00:01.000]Lyrics by : 현진
[00:02.000]Composed by : 현진, 김몽이
[00:03.000]Arranged by : 김몽이
[00:04.000]Original Publisher : JYP Publishing (KOMCA)
[00:05.230]하늘에 수놓인 별들을
[00:12.120]창문에 빗대어 널 그려봐
[00:19.050]조그맣던 넌 아마 지금쯤
[00:25.160]가장 반짝일 거야
[00:32.040]미안하단 말이 너에겐
[00:38.190]가장 지옥과도 같았던 걸 알면서
[00:45.090]어쩔 수 없었단 핑계 속에 난
[00:50.040]마지막마저 웃지 못했어
[00:57.140]저 별 저 별에 내 목소리가
[01:04.040]닿을 닿을 수 있다면 좋겠어
[01:10.200]내가 아무리 소릴 질러도
[01:16.160]너는 참 예뻤단 걸 모르는 게
[01:24.180]다 알려주고 싶었는데
[01:31.090]네가 보고 웃을 만한 것들
[01:37.240]유독 똑똑했던 너였기에
[01:44.110]아픔 다 기억할 거 같아서
[01:51.010]눈물이 멈추질 않았어
[01:56.200]널 애초에 만나지 말았어야 했는데란
[02:04.040]생각한 미친 내가 싫었어
[02:09.220]지금이라도 널 안고 싶어 미안해
[02:16.120]저 별 저 별에 내 목소리가
[02:23.000]닿을 닿을 수 있다면 좋겠어
[02:29.160]내가 아무리 소릴 질러도
[02:35.180]너는 참 예뻤단 걸 모르는 게
[00:01.000]
[00:02.000]
[00:03.000]
[00:04.000]
[00:05.230]看着散布在夜空中的星星
[00:12.120]在玻璃窗上勾画出你的样子
[00:19.050]曾经小小的你
[00:25.160]现在应该是最亮的那颗星吧
[00:32.040]知道“对不起”这句话
[00:38.190]对你来说大概就像地狱般煎熬
[00:45.090]但我仍以无可奈何为借口
[00:50.040]直到最后一刻都无法以笑容面对你
[00:57.140]那颗星星
[01:04.040]我的声音如果可以传到那颗星星上就好了
[01:10.200]无论我怎么大声呼喊
[01:16.160]你都不会知道你有多么漂亮
[01:24.180]我本想全部告诉你
[01:31.090]那些能让你欢笑的事物
[01:37.240]尤其聪明的你
[01:44.110]好像会记得一切痛苦
[01:51.010]泪流不止
[01:56.200]当初就不该与你相遇
[02:04.040]我讨厌自己有这种疯狂的想法
[02:09.220]虽然有些晚了 但我现在好想抱住你 对不起
[02:16.120]那颗星星
[02:23.000]我的声音如果可以传到那颗星星上就好了
[02:29.160]无论我怎么大声呼喊
[02:35.180]你都不会知道你有多么漂亮