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:《낙인》
歌手:任宰范
专辑:추노 OST - (推奴 OS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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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낙인》歌词:
[00:16.72]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
[00:24.27]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
[00:30.68]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
[00:38.84]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
[00:45.48]그 언제나 아침이올까
[00:58.88]메마른 두입술 사이로
[01:05.56]흐르는 기억의 숨소리
[01:12.23]지우려 지우려 해봐도
[01:18.87]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
[01:23.83]서러워 못해 다신볼수없다 해도
[01:32.31]어찌 너를 잊을까
[01:36.96]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
[01:44.42]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
[01:50.43]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
[01:58.81]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
[02:05.49]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
[02:24.05]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
[02:32.18]어찌 너를 잊을까
[02:36.91]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
[02:44.23]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
[02:50.53]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
[02:58.81]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
[03:05.45]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
[03:12.72]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
[03:17.17]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
[03:23.95]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
[03:31.12]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
[03:46.91]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
[03:54.28]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
[04:00.48]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
[04:08.86]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
[04:15.43]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
[04:22.07]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
[00:16.72]心脏像被烫伤了被泪水割伤一样
[00:24.27]无法抹去的伤害又始终让我痛苦
[00:30.68]我还活着吗 还是世界已经将我抛弃了呢
[00:38.84]一天如同一年般漫长
[00:45.48]什么时候黎明将会到来呢
[00:58.88]干燥的嘴唇间
[01:05.56]记忆的声音流过
[01:12.23]想要试着遗忘
[01:18.87]但却无法将你从心中抹去
[01:23.83]即使再也见不到你
[01:32.31]我又有什么办法忘记你呢
[01:36.96]心脏像被烫伤了被泪水割伤一样
[01:44.42]无法抹去的伤害又始终让我痛苦
[01:50.43]我还活着吗 还是世界已经将我抛弃了呢
[01:58.81]一天如同一年般漫长
[02:05.49]什么时候黎明将会到来呢
[02:24.05]在久久无法消除的彷徨里
[02:32.18]我有什么办法忘记你呢
[02:36.91]心脏像被烫伤了被泪水割伤一样
[02:44.23]无法抹去的伤害又始终让我痛苦
[02:50.53]我还活着吗 还是世界已经将我抛弃了呢
[02:58.81]一天如同一年般漫长
[03:05.45]什么时候黎明将会到来呢
[03:12.72]连微微呻吟都发不出来
[03:17.17]但你却抚慰了我贫瘠的心灵
[03:23.95]这都不行 连忍耐都不行
[03:31.12]那我该前往何方呢
[03:46.91]心脏像被烫伤了被泪水割伤一样
[03:54.28]无法抹去的伤害又始终让我痛苦
[04:00.48]我还活着吗 还是世界已经将我抛弃了呢
[04:08.86]一天如同一年般漫长
[04:15.43]什么时候黎明将会到来呢
[04:22.07]什么时候黎明将会到来呢