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：《우린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린 걸까》
歌手：GOLDSTAR
专辑：우린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린 걸까 - (When Did We Grow U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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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우린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린 걸까》歌词：
[00:00.000] 作词 : GOLDSTAR
[00:01.000] 作曲 : GOLDSTAR
[00:29.241]있잖아, 우린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린 걸까?
[00:41.874]철없던 우리 마음은 시들어가는 꽃이 되어
[01:06.480]그렇잖아, 우린 아직도 길을 헤메이고 있잖아
[01:19.630]무섭잖아, 우린 여전히 그렇지 않은 척을 하면서
[01:32.209]수만가지 이유를 대서라도
[01:38.167]난 도망치고 싶었어
[01:44.845]살아가는 것이 지치지 않니?
[01:57.325]나는 눈을 지그시 감을뿐
[02:16.368]언덕을 넘어서
[02:21.204]바라보는 별빛, 하늘, 그리운 밤
[02:29.370]수만가지 이유를 대서라도
[02:35.023]난 도망치고 싶었어
[02:42.152]살아가는 것이 지치지 않니?
[02:53.410]나는 눈을 지그시 감을뿐
[03:25.619]여린 마음에 내어던지던
[03:32.099]모든것은 결국 상처로
[03:38.181]이젠 그러지 않겠다면서
[03:44.719]닫은것은 결국 마음뿐
[03:51.013]나는 눈을 지그시 감을뿐
[04:09.765]있잖아, 우린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린 걸까?
[by:NoNESuCh_418]
[00:29.241]我们是从何时开始成长为大人了呢
[00:41.874]曾懵懂的心也化作凋谢的花朵
[01:06.480]是吧, 我们依旧徘徊在路上啊
[01:19.630]分明很害怕, 却装作无所畏惧
[01:32.209]不惜想出数万个借口
[01:38.167]我曾很想逃跑
[01:44.845]这样活着不厌倦吗?
[01:57.325]我只是轻轻闭上眼睛
[02:16.368]翻越山丘
[02:21.204]仰望着星光, 天空, 思念的夜
[02:29.370]不惜想出数万个借口
[02:35.023]我曾很想逃跑
[02:42.152]这样活着不厌倦吗?
[02:53.410]我只是轻轻闭上眼睛
[03:25.619]抛掷向稚嫩心灵的一切
[03:32.099]最终都留作伤痛
[03:38.181]说着以后不会再这样
[03:44.719]终究还是紧闭心扉
[03:51.013]我只是轻轻闭上眼睛
[04:09.765]我们是从何时开始成长为大人了呢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