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:《별 같아서》
歌手:홍이삭
专辑:놓치고 싶지 않은 사소한 것들 - (不愿错过的琐碎小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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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별 같아서》歌词:
[00:00.000] 作词 : 홍이삭/이진주
[00:01.000] 作曲 : 은희영
[00:14.983]있는 그대로 사는 게 쉽지 않아
[00:22.307]원한대로 흘러가는 얘긴 없는가 봐
[00:29.002]오늘도 방에 앉아
[00:32.777]나를 읊어 본다
[00:36.924]아픈 시간의 내 삶을 바라보면
[00:44.264]지난 흔적 속 풍경이 문득 떠올라
[00:50.978]깊숙이 숨어 있는
[00:54.526]무심하게 지났던
[01:00.443]잊혀져가는 어제는
[01:06.997]반짝이는 별 같아서
[01:13.537]밤이 깊어질 때 더욱 빛나
[01:28.771]바랜 기억 위에 쌓인 먼질 털어내면
[01:35.768]잊고 있던 시간들이 문득 떠올라
[01:42.579]다시 그 자리에 앉아
[01:46.326]나와 마주한다
[01:51.874]잊혀져가는 어제는
[01:58.375]반짝이는 별 같아서
[02:04.815]밤이 깊어질 때 더욱 빛나
[02:16.344]흘러가는 시간 돌이켜 보면
[02:26.721]너를 위한 의미가 되고
[02:34.282]헤매는 수많은 별들이
[02:41.421]제 위치를 찾듯이
[02:47.538]잊혀져가는 어제는
[02:53.825]반짝이는 별 같아서
[03:00.244]밤이 깊어질 때 더욱
[03:07.908]밤이 깊어질 때 더욱
[03:14.996]밤이 깊어질 때 더욱 빛나
[by:Fare_W]
[00:14.983]如实地生活 其实甚为不易
[00:22.307]看来 人生似乎并无什么平坦大道
[00:29.002]今天也坐在房间里
[00:32.777]吟唱着我自己
[00:36.924]若是在痛苦时 着眼看看我的生活
[00:44.264]便会突然浮想起 那过往痕迹里的风景
[00:50.978]那藏在至深处的
[00:54.526]那无心地度过的
[01:00.443]那被渐渐遗忘的昨天
[01:06.997]好似闪闪发光的星辰
[01:13.537]夜渐深后 更加清晰耀眼
[01:28.771]若是抖掉那 浮在泛白记忆上的灰尘
[01:35.768]便会猛然回想起 那些曾被忘却的时间
[01:42.579]再次 坐在那一位置上
[01:46.326]与我 面对着面
[01:51.874]那被渐渐遗忘的昨天
[01:58.375]宛如璀璨闪烁的星辰
[02:04.815]夜渐深后 更为明亮夺目
[02:16.344]若是回首 望向流逝的时间
[02:26.721]便化作了因你而生的意义
[02:34.282]仿佛那徘徊不定的点点星宿
[02:41.421]都在找寻着自己的位置一样
[02:47.538]那被渐渐遗忘的昨天
[02:53.825]恰似泛光闪耀的星河
[03:00.244]夜深后 便会更加
[03:07.908]夜深后 便会更加
[03:14.996]夜晚渐深后 方才熠熠生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