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:《서울의 달》
歌手:金建模
专辑:自敍传(자서전) & Be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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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서울의 달》歌词:
[00:02.66]오늘 밤 바라본
[00:08.29]저 달이 너무 처량해
[00:14.57]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
[00:19.48]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
[00:26.63]텅 빈 방안에 누워
[00:31.95]이 생각 저런 생각에
[00:37.70]기나긴 한숨 담배연기
[00:44.05]또 하루가 지나고
[00:50.00]하나 되는 게 없고
[00:55.17]사랑도 떠나 가 버리고
[01:01.06]술잔에 비친 저 하늘에 달과
[01:05.99]한잔 주거니 받거니
[01:09.43]이 밤이 가는구나
[01:12.92]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
[01:19.55]너무 처량해
[01:24.77]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
[01:30.12]가슴 안고 사는구나
[02:00.24]가끔 비가 내리면
[02:05.67]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
[02:11.42]어두운 거리 더 쓸쓸해 지네
[02:16.30]텅 빈 이 거리 오늘도
[02:19.59]혼자서 걸어가네
[02:23.38]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
[02:29.86]너무 처량해
[02:35.02]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
[02:39.89]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
[02:46.63]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
[02:53.29]너무 처량해
[02:58.52]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
[03:03.64]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
[03:08.93]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
[03:14.86]텅 빈 가슴 안고....
[by:Ivy_4Kyu是相比]
[00:02.66]今天晚上的月亮
[00:08.29]看起来异常凄凉
[00:14.57]你也如我般寂寞
[00:19.48]抱着空心在生活
[00:26.63]躺在空荡的房间
[00:31.95]这样那样的想象
[00:37.70]吞吐长长的烟雾
[00:44.05]再次将一天送走
[00:50.00]顺心的一样没有
[00:55.17]爱情也舍我而去
[01:01.06]和天边映照酒杯的明月
[01:05.99]就在推杯换盏中
[01:09.43]一夜就这样流逝
[01:12.92]今天晚上的月亮
[01:19.55]看起来异常凄凉
[01:24.77]你也如我般寂寞
[01:30.12]抱着空心在生活
[02:00.24]偶尔有飘雨时候
[02:05.67]云上现出你模样
[02:11.42]黑暗的街尤凄凉
[02:16.30]空荡荡的这条街
[02:19.59]今天也独自走过
[02:23.38]今天晚上的月亮
[02:29.86]看起来异常凄凉
[02:35.02]你也如我般寂寞
[02:39.89]抱着空心在生活
[02:46.63]今天晚上的月亮
[02:53.29]看起来异常凄凉
[02:58.52]你也如我般寂寞
[03:03.64]抱着空心在生活
[03:08.93]伴着悲伤的记忆在生活
[03:14.86]抱着一颗空荡的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