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:《되돌리다》
歌手:李昇基
专辑: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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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되돌리다》歌词:
[00:00.000] 作词 : 차세정
[00:01.000] 作曲 : 차세정
[00:10.220]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
[00:15.530]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걸까
[00:22.210]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
[00:29.950]손 닿을 듯 어제 일 처럼 되돌려지곤 해
[00:40.110]순간마다 네가 떠올라
[00:45.580]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
[00:52.210]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
[01:00.030]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환하게 비췄어
[01:06.650]순간마다 니가 떠올라
[01:11.830]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
[01:18.900]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
[01:26.680]아주 작은 기억들 조차 여전히 선명해
[01:33.660]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
[01:38.860]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걸까
[01:45.550]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
[01:53.260]손 닿을 듯 어제 일 처럼 되돌려지곤 해
[02:03.390]순간마다 네가 떠올라
[02:08.839]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
[02:15.540]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
[02:23.360]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환하게 비췄어
[02:29.940]순간마다 네가 떠올라
[02:35.500]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
[02:41.960]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
[02:50.040]아주 작은 기억들 조차 여전히 선명해
[02:56.560]우린 어디쯤 있을까
[03:03.210]수 많았던 기억들을 되돌려봐
[03:09.900]우린 행복했던 걸까
[03:16.620]알 수 없는 마음들만 제자리에 남아
[03:27.100]순간마다 네가 떠올라
[03:32.110]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
[03:39.100]봄을 닮아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
[03:46.680]아직도 난 너를 잊지 않아
[03:56.800]우린 어디쯤 있을까
[04:03.670]우리는 행복했던 걸까
[by:LunaLhh]
[00:10.220]道不清那个季末
[00:15.530]我那时是否爱过你呢
[00:22.210]在某处 我们曾在一起的时间
[00:29.950]仿佛快要触碰到的手 就像昨天发生的事一样
[00:40.110]总是不断想起你
[00:45.580]安静地总会响起你低沉的那个声音
[00:52.210]包括像春天一样 像阳光一样 那时你的样子
[01:00.030]无论何时 你照亮了我的每一天
[01:06.650]总是不断想起你
[01:11.830]安静地总会响起你低沉的那个声音
[01:18.900]包括像春天一样 像阳光一样 那时你的样子
[01:26.680]就算是很小的回忆 也依然鲜明
[01:33.660]道不清那个季末
[01:38.860]我那时是否爱过你呢
[01:45.550]在某处 我们曾在一起的时间
[01:53.260]仿佛快要触碰到的手 就像昨天发生的事一样
[02:03.390]总是不断想起你
[02:08.839]安静地总会响起你低沉的那个声音
[02:15.540]包括像春天一样 像阳光一样 那时你的样子
[02:23.360]无论何时 你照亮了我的每一天
[02:29.940]总是不断想起你
[02:35.500]安静地总会响起你低沉的那个声音
[02:41.960]包括像春天一样 像阳光一样 那时你的样子
[02:50.040]就算是很小的回忆 也依然鲜明
[02:56.560]我们在哪里呢
[03:03.210]记起了好多回忆
[03:09.900]我们有曾幸福过吗
[03:16.620]这道不清的心绪就留在原地吧
[03:27.100]总是不断想起你
[03:32.110]安静地总会响起你低沉的那个声音
[03:39.100]包括像春天一样 像阳光一样 那时你的样子
[03:46.680]直到现在我也无法忘记你
[03:56.800]我们在哪里呢
[04:03.670]我们有曾幸福过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