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:《이젠 내가》
歌手:金奎钟
专辑:이젠 내가 - (Now I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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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이젠 내가》歌词:
[00:00.000] 作词 : 김규종
[00:01.000] 作曲 : 김규종, 박세현
[00:15.822] 길을 걷다 마주쳤던 그날의 기억
[00:22.200] 너와 내가 머물렀던 공간의 추억
[00:29.520] 두 눈에 맺힌 연둣빛 봄처럼 따스했던
[00:36.956] 그날의 널 꺼내어본다
[00:43.403] 우리만의 말투 온도 공기 그 안에서
[00:51.314] 같이 걸어가자 말했지
[00:57.646] 이젠 내가 그댈 지킬게요
[01:04.416] 이런 내 맘 꼭 받아줄래요
[01:11.533] 함께 웃고 함께 울던 우리의 그 시간들을
[01:18.520] 이젠 내가 꼭 지켜갈게요
[01:33.698] 하얀 눈처럼 눈부신 네 두 눈에 고였던
[01:41.025] 아픔에 고갤 떨궈본다
[01:47.101] 몰래 흘린 눈물 한숨 후회 그 안에서
[01:55.186] 나 때문에 아파했었지
[02:01.962] 이젠 내가 그댈 지킬게요
[02:08.641] 이런 내 맘 꼭 받아줄래요
[02:15.651] 함께 웃고 함께 울던 우리의 그 시간들을
[02:22.940] 이젠 내가 꼭 지켜갈게요
[02:28.341] 변해가는 계절 속에 난 여기에 서있을게
[02:34.880] 언제나 꺼내 볼 수 있도록
[02:41.065] 가끔 나에게 기대어줄래
[02:45.290] 행복해질 너만 원한 나니까
[02:54.629] 이젠 내가 그댈 지킬게요
[03:02.986] 이런 내 맘 꼭 받아줄래요
[03:09.200] 시간 지나 우리 모습 쉽게 찾을 수 있게
[03:16.932] 이제는 널 닮아갈게요
[by:Fare_W]
[00:15.822]曾走在路上 偶然遇见的那日记忆
[00:22.200]曾经你我 逗留过的那空间的回忆
[00:29.520]噙于双眼的淡淡绿光 曾如春般温暖的
[00:36.956]那日的你 被我唤于思绪里
[00:43.403]在仅属我们的语气 温度与空气间
[00:51.314]我曾言 让我们携手一起走
[00:57.646]现在 就由我来将你守护
[01:04.416]我的此心 你定要接受 好不好
[01:11.533]曾一同笑过哭过的 我们的那点滴时日
[01:18.520]现在 我定会将其坚守下去
[01:33.698]悲伤 含在你那 如雪般纯白明亮的双眼里
[01:41.025]在那悲伤中 你垂下了头
[01:47.101]在那些曾偷偷流过的泪 叹息与后悔中
[01:55.186]你是因我 才如此难过的吧
[02:01.962]现在 就由我来将你守护
[02:08.641]我的此心 你定要接受 好不好
[02:15.651]曾一同笑过哭过的 我们的那点滴时日
[02:22.940]现在 我定会将其坚守下去
[02:28.341]交替更迭的季节里 我会一直在此伫立
[02:34.880]好能让你随时 都可将我想起
[02:41.065]有时 要不要也倚靠一下我呢
[02:45.290]因为我 只是希望你能获得幸福
[02:54.629]现在 就由我来将你守护
[03:02.986]我的此心 你定要接受 好不好
[03:09.200]为了时光流逝后 还能找回我们的模样
[03:16.932]如今 我决定 要愈发与你相仿