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:《가을 겨울 사이》
歌手:유희
专辑:초겨울 - (初冬)
点击试听 → 《가을 겨울 사이》
《가을 겨울 사이》歌词:
[00:00.000] 作词 : 한준
[00:01.000] 作曲 : 한준
[00:19.375] 물들었던 낙엽도 차가운 공기에
[00:27.033] 어느새 떨어져
[00:32.716] 허전한 그 모습이 내 마음을 대신
[00:40.453] 말하는 것 같아
[00:46.348] 또 일년이 가고 계절이 흐르고
[00:54.338] 세상 모든 건 변해가는데
[00:59.879] 내 맘은 아직 왜 그대로일까
[01:06.827] 우리 헤어졌는데 정말 모든 게 다 끝났는데
[01:14.279] 이별했는데 여전히 내 맘은 너에게 남아
[01:22.440] 가을도 아닌 겨울도 아닌 날씨처럼
[01:29.256] 여전히 헤매이고 있어
[01:37.606] 겨울의 시작처럼 움츠려 있는 날
[01:44.888] 누가 알아줄까
[01:49.496] 저 홀로 매달린 나뭇잎의 맘은
[01:58.877] 마치 내 맘과 같지 않을까
[02:03.918] 애써 가을을 붙잡고 있으니
[02:10.994] 우리 헤어졌는데 정말 모든 게 다 끝났는데
[02:18.514] 이별했는데 여전히 내 맘은 너에게 남아
[02:26.532] 가을도 아닌 겨울도 아닌 날씨처럼
[02:31.904] 여전히 헤매이고 있어
[02:39.779] 너의 맘엔 새로운 봄 찾아와
[02:45.756] 시린 바람도 너를 비켜 지날텐데
[02:51.547] 내 맘 전혀 모르고
[02:56.425] 우리 헤어졌는데
[03:03.430] 정말 이별했는데 너는 흔적마저 다 지우고
[03:10.679] 날 떠났는데 아직도 내 맘은 널 찾고 있어
[03:18.863] 가을도 아닌 겨울도 아닌 날씨처럼
[03:25.856] 여전히 헤매이고 있어
[03:36.356] 이젠 나는 어떡해 정말
[by:田鸡镇的猴子对淘宝过敏]
[00:19.375] 被染红的落叶在冰冷的空气中
[00:27.033] 不知不觉间落下
[00:32.716] 那空虚的模样代替了我的心
[00:40.453] 好像在说
[00:46.348] 一年又过去了 季节不断流转
[00:54.338] 世上的一切都在改变
[00:59.879] 我的心却为何依旧如此
[01:06.827] 我们明明已经分手了 一切都真的结束了
[01:14.279] 明明离别了 我的心却依旧留在你身上
[01:22.440] 就像不再是秋天 却也没到冬天的天气一样
[01:29.256] 依然在徘徊中
[01:37.606] 像冬天的开始一样畏缩着的日子
[01:44.888] 有谁会明白呢
[01:49.496] 那独自挂着的树叶的心
[01:58.877] 是否也和我的心一样呢
[02:03.918] 也在努力挽留着秋天吗
[02:10.994] 我们明明已经分手了 一切都真的结束了
[02:18.514] 明明离别了 我的心却依旧留在你身上
[02:26.532] 就像不再是秋天 却也没到冬天的天气一样
[02:31.904] 依然在徘徊中
[02:39.779] 你的心里迎来了新的春天
[02:45.756] 寒冷的风也经过你一去不返
[02:51.547] 完全不明白我的心
[02:56.425] 我们明明已经分手了
[03:03.430] 一切都真的结束了 连你的痕迹都抹去了
[03:10.679] 明明已经离我而去 我的心却依旧在寻找你
[03:18.863] 就像不再是秋天 却也没到冬天的天气一样
[03:25.856] 依然在徘徊中
[03:36.356] 如今我究竟该怎么办